아직까지는 천사임...

이 이야기가 끝나면 나는 둘 중 하나를 얻을 수 있겠지


아이코메가 나에게 선명한 분노를 안겨준 것처럼, 진심을 담아 바병츠를 외치거나

츠무기 옹호단이 되어 진정한 사랑을 전파하고 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