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이전까지 내용이 그냥 변호사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이 편에서는 약간 철학적인 질문을 던진 것 같음.


변호사는 악인이라도 무죄를 주창해야 하는가에 대한 물음과 갈등을 잘 제시한 것 같음.


진짜 마요이를 인질로 삼은건 너무했음.


근데 그건 그렇다 치고 난이도 너무 어려웠음.

단서도 없이 찍어서 증거물 제출해야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