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동생이 찍은 AV를 보게 된 주인공이 

입막음비로 한번만 대달라고 하니까

쓰레기보는 눈으로 실좆 돼지새끼가 미쳐가지고 기어오르네 씨발 역겨워하면서 

불알 발로 걷어차는 그런친매는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