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8000명을 기념해 유즈소프트가 폐업을 결정했습니다.

매번 소식을 전달하던 로도 씨는 "사실 에로게는 기획조차 하지 않았으며, 파르케2를 제작하던 중 한계에 부딪쳐, 결국 폐업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팬들은 강하게 반발하며 오는 11월 32일날 약 8000명 규모의 광화문 시위를 기획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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