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면시는 원래 지금 같은 형태가 아니라 진짜 떡에 집중한 딸감에서 출발한거 아니었음?

그러다가 마에다 쥰이 뽕 하고 튀어나와서 스토리게라는 개념을 세웠고 그 뒤부터 스토리가 중요해졌다고 그러더라고.


드디어 떡치는 음란물인데 이렇게나 뜬 이유를 알았다.

ㅅㅂ 원래 떡치면 음지 중의 음지거든

근데 면시는 한떼 씹덕의 알파였던 적이 있어서 왜 그런지 궁금했었거든.

뭔가 주객전도된 느낌이구만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