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이니 ar이니 개같이 난잡한 소재로 뭘 하려는 건지 알 수가 없는 스토리에
납치감금이나 칼 뽑고 결투나 뭔가 이상한거 많았은데 도무지 기억에 남진 않은 신기한 체험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