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클하고난 감상인만큼 스포는 있으니 알아서 조심

신장 받는데 시간때우기용임 사실 ㅋ




















1편 소라편

4부작으로 나온만큼 아무래도 스토리적으로는 맛보기

하지만 쥔공이 진짜 반해서 알콩달콩하는 느낌은

여기만한게 없었음

오락실에서 고백씬이라던지 사귀고나서도 그렇고

오타쿠망상 쑤셔넣은 코로나 아가씨가 너무 강력

찌찌크고 요리잘하고 착한 돈많은회사따님을 어케 이겨 ㅋㅋ

캬라게로보면 100점

다 하고난 시점에서 생각하면 이래저래 희생당했다.

그러니 신장이 있겠지? 기대중



2편 소라편

오랜만에 보는 찐 친매루트

이만한 여동생이 없다.

1편할때 오빠전용 오나홀 부탁하면 해줄것같다했는데

진짜였음ㅋㅋ

어떤 가지라도 소라한테 야스하자 하면 당장 빵봉투 준비하지않을까….

1편이 세계관 설명이였으면

이번편에서는 본격적으로 사건이 시작인데

전투씬이 생각보다 ㅎㅎ;

역시나 아직 이능물이라기보다는

캬라게로 보이는 작품


소라가 아무튼 커여워서 100점

에로씬 스킵할수가없었던 유일한 게임이였음ㅋㅋ


3편 하루카편

전개가 궁금한데 

너무 답답해서 대사 안듣고 넘긴게 많았음

지금생각하면 좀 아쉽네 재탕각?

아무튼 간단하게 말하면 하루카 떡상편

갠적으로 밸런스가 가장 좋았다고 생각함

하루카의 매력도 살리면서 시나리오도 시원시원하게 전개

떡씬도 그냥 개꼴림 미침???

여기서 끝내도 되는거 아닐까싶을정도로 깔끔했다

이렇게 잘 끝내고 괜히 이리스 살려두네싶었음

하지만….


4편 노아편

아니 시바 이건 못참지 ㅋㅋㅋㅋㅋ

3편에서 이정도 고점이 나오는데 그다음이 있겠나?

싶었는데 당연한듯이 고점을 갱신해버림 ㅋㅋㅋ

이거 중2병이면 못참거든요 ㅋㅋㅋㅋㅋㅋ

이리스 돌아오는 연출은 기대하고는 있었는데

캬…싶더라 

이걸 어케 이기나 싶을정도로 긴장감도 들었고

이입을 너무해서 그런지 

소라 죽을때 너무 못참겠더라 ㅠㅠ

쥔공도 매번 소라부터 챙기는데 마음 찢기던…

근데 시나리오 만족도와 별개로 노아는 음….

미야코가 프롤로그라 희생당했으면 

얘는 트루엔드라 희생당함

그래도 노아 대사 딱하나 기억에 박힘ㅋㅋ

디 오더! 퍼니시먼트!!!

그리고 이겜 스포보면 진짜 노답이겠더라

운좋게 스포 한번도 안보고 이겜할수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함

한패 구드 덕분에 잘먹었습니다….


그리고 사츠키짱 왜 비공략?????

개같이 따먹게 해줘…

무녀복이랑 학교에서 교사플레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