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개인적으로 좋았던점

case 1,2,3 빌드업 구간에서도 지루하지 않았고 다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op,ed 좋다 특히 case2 op case 3 op

결말 부분 떡밥 회수 부분이 깔끔했다

개인적으로 아쉬웠던점

처음에 case1 흥미롭게 하다가 똥 싸다 만 느낌으로 case2 case3로 넘어가니 뭔가 불편하고 몰입이 안되었다

에필로그 부분을 너무 가라로 처리한 느낌이다


게임 자체 내 분위기가 case 3 ~ 2 ~1 순으로 점점 나빠졌는데

case 0에서의 소설 쓴 시점의 요나기의 감정상태에 따라 case1~3의 분위기가 바뀌었다는 점이 좋았다

그래서 그런지 사실 case3는 딱히 배드엔딩 느낌도 아니였어서

히로인도 처녀2 비처녀2로 벨런스를 맞춘거 같다 ㅋㅋ

히로인은 린이 제일 좋았고 4일간 재밌게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