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이 장면에서 했던 대사

"죽고 싶지 않아." 

"살고 싶어." 

"내일을 보고 싶어."

 "이정표를, 떠올려."

 "사랑하는 사람은 똑같으니까." 


이 대사랑 삽입곡 들으면서 클라이맥스 듣고 주인공 미친 놈이 둘은 같으면서 다르다. 이 지랄하면서 하던 거 진짜 감명깊었다.. 아직도 잊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