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IC 한글화되서 플레이해본게 2011년~2013년즈음이었던것 같다.


엔딩보고,  현타 오지게 오면서, 가슴이 먹먹하기도 하고 뭐 여튼 발암스토리에 뒷 이야기가 궁금해짐.


본편이라고 할 수 있는 cc 한글화만 하염없이 기다림.







하지만 아직까지 기약이없음.


후,, 


마루토 후미아키 이새끼는 진짜 악마의 재능같음.


사에카노는 너무 순한맛이라 그저그랬는데, 그전 야겜들은 하나같이 스토리 다 좋았음.


다메코이나 카페쇼콜라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