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닉을 대놓고 말하고 그러는게 아닌이상 좆목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글고 파딱차를 걱정한다는건 뭔소리임

제 차 주차장에 잘 쳐박혀있음 지하3층에 대놨으니까 걱정 ㄴㄴ


굳이 말하자면 여기 머구는 태풍에 드럽게 안전한 곳이라 크게 걱정안하고있음

당장 집에도 들어오니까 시원은 한데 습도가 90퍼를 넘는 바람에 사놓은 책들이 시바 습기를 먹어갖고

흐물흐물하게 되서 기분 안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