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재밌고 없고는 개인 취향 타니까 그런거 제외하고


최근 몇년간 가챠겜 위주로 게임을 해왔는데

매일 접속 안 하면 손해보게 만드는 가챠겜 시스템에 확 지치는 기분이 드네


그렇잖아도 여러 분석에서 최근 모바일 게임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하고

콘솔이나 온라인 시장이 다시 성장세를 보인다고 하는데

비슷하게 느끼는 사람들이 글로벌 수준으로 늘어나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가챠겜 하루 플탐이 짧긴한데 콘솔겜 같은건 바쁠 땐 아예 싹 머리속에서 잊고 우선 몇주에서 몇달씩 일에 몰입할 수 있는데

가챠겜은 일정시간마다 최소 접속을 해줘야되서 머리 속 귀퉁이 한부분을 차지하고 있는게 가장 스트레스 받는 부분인 듯

이거 땜에 1/3만 채워지는 여분 배터리 시스템도 만들고 복귀 시스템도 만들고 하는데

여전히 티끌모아 태산 식 가챠겜 시스템으로는 접속 신경이 쓰이네


단층 땜에 좆같아서 더 그런가 갑자기 존나 물리는 기분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