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에는 약 15가지의 새치류들이 바다에서 살아간다. 하지만 500만년전 까지만 해도 백상아리 만한 새치가 살았다는걸 알고있었나?

놀랍게도 진짜다. 백상아리 만큼 거대한 청새치, 시프리오닝쿠스는 고대 바다를 누볐다. 참고 이들이 살던 시기는 공룡들이랑 해양파충류들이 멸종하고 한참후에 나서 나온애들임.

시프리오닝쿠스들이랑 현재남은 새치들. 참고 이들은1200만년전부터 공존했다.

이 고대새치는 오늘날의 새치들이랑 달리 입이 매우두껍고 상어나 육식고래처럼 먹이를 잘라먹기에 적합하게 진화함.
이 녀석들은 북미, 유럽, 남미, 아프리카, 심지어 남극까지 진출함.

오늘날의 새치들이 호전성이 강하고 낚시도중에 새치에게 관통당해서 사망항 사례가 종종 보고된다. 대략창이 달린 소형차가 돌진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오늘날의 새치들이 그렇듯 이녀석도 바다의 상위포식자다. 하지만 범세계적으로 남극이 얼면서 수온이 극감하면서 멸종사태가 벌어짐, 이 새치도 먹이부족으로 결국 멸종함.

결국 이녀석이 남긴건 화석뿐.
하지만 이 백상아리 만한 녀석도 그때당시 해양포식자들에겐 좃밥취급이였다. 왜냐하고? 그때 당시에는 가 유명한 메갈로돈, 레비아탄, 그외 범고래 만한 육식고래들, 포식형 상어들, 고기를 먹는 펭귄, 그리고 기각류들로 넘치는 원피스가 따로없는 시대였으니까.
메갈로돈 관련은 다음에.



마지막으로 새치를 잡느라 힘들어 하는벨, 만약 일반 새치가 아님 저 고대새치였으면, 벨이 엮으로 끌려서 잡혀먹히거나 아님 튀어나와서 관통당해 사망했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