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반 시작할 때 콜오브듀티 느낌 팍팍 준 오프닝 브리핑 장면이 방위군에 너무 잘 어울리니까 기가 막혔고


이졸데 모독자버전 이후에 오피로 이졸데랑 일대일 전투도 진짜 인상깊었음
많이들 언급하는 중간 연타컷신도 좋긴 했는데
그거 아니라도 이 전투 자체가 연출적으로 너무 좋더라
솔직히 스토리상 전투들이 으레 WWE느낌 나고 시킨대로 얼추 따라가다보면 이기겠지~ 이정도인데
마지막 최종결전은 팀원 없는 오피로 패널티 안고 이졸데도 순수 물리력으로 싸우고 무력도 비등비등하다보니
진짜 처절한 육탄전 벌이는 느낌 나더라
위에 캡쳐는 유튜브에서 긁어온건데
본인 실제로 할땐 얼타다가 연타 밀렸고
이졸데한테 한번 다운되기도 했음...
전투불능 갔을때 다시 일어나는것마저 연출적으로 활용한게 기가 막히더라
스토리에서 전투로 연출을 이렇게 벌이는건 오랫만에 느껴봄
예전에 언니언니겜에서 라이덴쇼군한테 찌발리고 반라이덴쇼군특훈 하고 일심정토 가서 최종전 할때 딱 이 느낌이라 재밌었던 기억이 간만에 남



모독자 보스 자체도 강습전에선 무적패턴을 세개나 텀 짧게 쳐 하는 씹좆같은 보스지만
연출적으로만 보면 군대를 다루는 이졸데 캐릭터성 패턴으로 녹여낸 좋은 연출인 것 같음
그치만 강습전에선 씨발 안그래도 무적패턴 존나많고 미야즈마실드까지 뒤집어쓰는 새끼가
마지막 이 병사패턴은 패링을 네번이나 해야 하는거는
씨발 이거 기획한 새끼 양심은 어머니 돌아가시기 전 약으로 달여드렸나 싶은 개씹좆좆좆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