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트리거 비화 밀었는데 결말부분에 선택 안 된 쪽 로프꾼이 우리도 나중에 갈라져서 대립할 수도 있지 않을까란 떡밥을 뿌리던데
시장이 케롤 유품 건네주면서부터 우리가 고른 로프뿐과 우리가 안 고른 로프꾼 사이에 격차가 점점 생기기 시작함
우리가 고른 로프꾼은 에테르 적성이 급격하게 높아져서 공동에서도 활동할 수 있게 되는데 우리가 안 고른 로프꾼은 그 정도로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다고 했고
그냥관 들어간 후에서도 술법 습득 속도가 뒤쳐져서 몰래 복복이랑 훈련하고 있고 담버전 메인캐로 나올 엽석연도 그 부분에 동질감을 품는 모습이 보여줌

이번에 케롤 빌런 떡밥도 그렇고 점점 스토리 진행할 수록 둘 사이의 차이도 벌어지고 열등감도 품게되서 결국 11년 전 진실 풀리면서 우리가 안 고른 파에톤이 흑화해서 칭송회 쪽에 넘어가서 대립하지 않을까
솔직히 로프꾼 업무 돕는 건 페어리 쪽이라 냉정하게 말하면 파에톤이 둘일 필요가 없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