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스토리 위주 게임들이라면 스토리 액트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적대적세력이 점점 조여오면서 주인공을 압박하는 느낌이 드는 긴장감이 생기기 마련인데 찢은 아직까지는 크게 확 와닿지않음.
그게 단점이라는건 아님
다만 2.0이후 아니 전부터일순있는데 파에톤의 정체를 너무 빨리 밝혀버린게 아닌가싶음
지금까지 시작부터 도와준건 파에톤으로써 최대한 정체를 숨긴체 활동함 노력이라도 했지 이미 알고있거나 나중에 '밝혀지고 공동의 목표로 협력관계가 됨' 을 포함해서
근데 2.0부터는 걍 조까고 내가 파에톤이다! 부터 시전함
그것도 준,적대세력의 나와바리에서.. 심지어 2.2부터는 적대세력과 결탁한 간부로인해 보호명목의 감금까지당함 그 간부는 파에톤의 정체는 몰랐지만 당시에는 파에톤이 칭송회의 큰 위협까지는 되지못한다는 오판때문이였겠지
근데 이제는 칭송회입장에서 파에톤이라는 존재자체가 굉장히 성가시고 견제해야될 목표가됨 맘만먹으면 영상기록등으로 정체를 공공연하게 까발리거나 납치, 암살시도 등 직접적인 원인이될수있음
만약에 대략 3.0버전에서 저런일이 일어난다면 스토리가 너~무빨리 진행될수있는게 불안함 파에톤이야 지켜줄수있는 조직도 지금은 굉장히 광범위하지만 치안국이나, 대공동6과같은 매우 강대한 조직이 '협력적인' 관계일 뿐이지 조직에서 목줄잡고있으면 당장 다 포기하고 파에톤 구하러갈 수 있을까? 라는 의문부터 시작함
어떻게든 대의명분을 만들어서 부수적인 목표로 파에톤을 구하러가는식으로 스토리가 진행되겠지만서도 미아즈마와 캐롤 아르나 그리고 칭송회의 관계에대한 떡밥을 파에톤이 직접 격지않아도 기록물이나 2.2마지막에 홀로그램처럼 이아스의 영상을통해서 충분히 제공할수있음에도 불구하고 비비안을 살린 눈까리 그리고 이상하리만치 에테르에대한 어떤 능력을 가진 몸뚱이를 좀 더 강화해서 공동에 직접 들어가는건 좀더 늦춰도되지않았나.... 싶다
H.D.D도 아직 건재하고 이아스도 2.1부턴 다시 공동 잘 돌아다니고 페어리도 도움을 줄수있는 상황에서 굳이 얘가 직접들어가서 상황을 다 겪어야만하나? 싶은 느낌이 듦 심지어 2.0땐 한번 뒤질뻔했고 뭔가 에테르나 미아즈마에만 반응해서 캐롤아르나가 파에톤에게 심은 기억 정보나 기록을 남긴걸 활성화가 되는 떡밥인거 같은데...
흠.... 난 이해가 안간다 파에톤스토리 따로 픽업캐스토리따로 같이 섞여서 돌아가는식이라 이거저거 끼워 맞춰도 결국 wwe인데 파에톤에 몸뚱아리가아니라 기술력을 좀더 개발하거나 하는 모습을 보여줬음 싶음 술법으로 선긋기지랄좀 그만했으면좋겠다
결론 TV돌려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