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없이 바로 ㄱ

주연 굿즈만 제외하면
웰컴키트 + 유료, 무료부스 참가로 얻은 것들
작년이랑 비교해서 소감을 말해보자면
1. 웰컴 굿즈가 매우 만족스러워졌음
근데 이건 티켓값이 올랐으니까 당연하긴 함 ㅇㅇ
2. 전체적으로 쾌적해짐
작년에는 행사장 들어가서 사람들 사이에 섞이니까 진짜 미칠 지경이었는데 올해는 행사장이 작년보다 넒어서 이동하는데 불편함을 못 느꼇음. 그리고 체험부스랑 무대랑 떨어져 있고 무대 앞 자리도 넓어서 구경하기 편하더라.
3. 체험부스 간단해짐
난 작년 드로윙 부스 생각하면 좋은 말이 안 나온다. 30초 주고 화면에 그림을 그리면 그걸 인쇄해서 주는 부스였는데 스탭들이 30초는 너무 짧다고 생각했는지 시간을 더 줬고 심지어 스크린까지 한 개 밖에 없어서 한 번에 한 명만 그릴 수 있었음. 그러다보니 이 부스만 유독 대기시간이 길었음. 그에 비해 올해 체험부스는 소모시간도 짧고 한 번에 3~4명씩 가능해서 대기시간도 나쁘지 않았던거 같다.
근데 암만 그래도 복복 댄스 같은건 다음엔 빼다오
이거 내가 하는 것도, 남들 하는거 보는 것도 존나 힘들어ㅜ
주말동안 가는 찢붕이들도 잼나게 다녀오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