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다만 아쉬운건 분량이 좀 짧은편이었던 것 같은데 이드하리, 마나토, 루시아 서사 셋이나 들어가니까 각자 좀 깊게 파고들지 못한게 좀 아쉬움 게다가 루시아 서사는 뭔가 집중해서 풀어준게 아니라 겸사겸사 풀린 것 같아서 아쉽달까.

아버지 보내는 걸 마지막으로 그 구간이 마무리됐으면 분량이 적더라도 구성 상으로는 좋았을 것 같은데 여운도 남고.

그 장면 이후에 루시아 넌 여깄어 우린 사라 계속 쫓아갈게~ 이러니까 진짜 걍 곁다리 스토리 겸사겸사 푼 것 같아서 아쉬움.

루시아 비화를 줄 거면 차라리 메인스에선 이드하리 마나토를 좀 더 깊게 들어가고 루시아는 빌드업만 살짝 해주고 아예 비화로 다 빼는게 낫지않나 싶음


그런거 외엔 전체적으로 흥미로웠음. 떡밥도 나쁘지않고. 항상 빌드업이 아쉬웠던 젠레스 스토리인데 이번에 흘린 빌드업들은 나중에 꽤 괜찮게 돌아올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