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나온 이상 서브딜러라 그런지 너무 정직하게 이상 축적 > 혼돈에 의존함.


트레이드마크인 오프필드 이상축적 잿불은 1.5초에 한 번씩만 쌓이니까 시간당 축적률은 그닥이고, 메인딜러의 이상 게이지에 자주 가려져서 원할 때 터뜨리기도 곤란함. 


혼돈이 터지면 연소가 해제되니 다시 연소 입히기 전까지 본인 딜은 더 이상 안 들어감. 당연한 소리긴 한데 그 뒤로 나온 이상 서브딜러들(야나기, 비비안)은 자기 이상이 걸려있든 말든 좆까쇼 하고 지금 걸린10 이상을 해제하지 않으면서 자기가 원할 때 추가딜을 넣을 수 있는 수단(극성 혼돈, 난개)을 주된 딜링기로 가지고 나왔음. 


저 둘의 이상 축적 능력이 버니스보다 크게 떨어지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혼돈딜 자체도 버니스보다 높으면 높았지 뒤떨어지지는 않음. 결국 버니스가 현 메커니즘대로 저 둘에게 경쟁력을 지니려면 저 둘이 극성 혼돈/난개 + 본인 이상딜 + 혼돈딜로 넣는 딜량을 본인 이상딜 + 혼돈딜만으로 커버할 수 있을 만큼 딜량이 강하거나 이상 축적이 빨라야 하는데 현재의 버니스는 그게 안 됨.


갑자기 실비가 새치기를 하긴 했는데 앞으로도 계속 초기캐 AS를 해준다면 주연 카이사르랑 같이 가장 우선도가 높지 않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