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사소한 실수나 잘못 선택, 행동한 것들을 굉장히 오랫동안 후회하며 다른 사례와 비교하여 열등감을 느끼는 타입인 것 같음


이게 어느 정도까지 번지냐면 오피를 보면 내가얘를 왜 뽑았지? 싶은 후회가 밀려옴

물론 오피를 싫어하는 건 절대 아니고 엉밑살 하나 보고 대가리 깨져서 뽑은 거긴 한데 어째 볼 때마다 이거 천장 아꼈어도 엔젤디를... 하면서 계속 그럼


어째 상당히 심각한 게 가족은 물론 진짜 알고 지낸 지 10년 다 돼가는 친한 친구한테도 이런 내 후회들을 말할 수가 없다는 거임


찢부이들은 보통 이런 건 어떻게 함? 어째 어디에 털어놓을까 하고 고민을 아무리 몇 번을 해봐도 솔직히 달라지는 것도 없을 것 같고 나만 병신될것같아서 문제임


그냥 단순히 궁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