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로물같은 미친 살인귀 새끼나 프로미아급 청부업자, 과거에는 무자비했던 빌리가 칼라돈 소속으로 마구 날뛰었고

시시아 뒷이야기 보면 심한 아동학대 같은 인권유린도 아무렇지 않게 일어난 거 보면 진짜 현 빅 대디랑 카이사르, 폼페이가 그나마 사람 살만한 곳으로 만들었단 게 확 느껴짐. 적어도 이때는 로프꾼 같은 애들이 아무때나 차타고 들르거나 데이트 장소로 갈만한 데는 절대 아니었을 거 같음.



이런데도 루시우스나 모르스 같은 분탕충 놈들이 있는 거 보면 진짜 카이사르 아빠가 구 칼리돈 이끌었을 당시는 거의 매드맥스급 우범지대였을 듯. 이런 인간 밑에서 카이사르는 진짜 어떻게 이렇게 멀쩡하게 큰거냐 대체.


루시 얘도 가출해서 들어간 칼리돈의 자손이 사람냄새 나는 곳 됐기에 망정이지 구 칼리돈 시절 그대로였다간 동료들끼리 하하호호는 커녕 갱 멋있다고 뭣모르고 갱단 들어간 철부지마냥 목숨부지조차 못하고 끔찍한 꼴 당했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