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아님말고 개소리이긴 함
얘 졸라 수상한 건 누구나가 공감할 거 같은데
유출 찌라시를 보면

지금 상태가 변신폼이라는 썰이 있음
그러면 저 라미엘의 본체가 존재하고 일부로 초대 공사 모습으로 변신한 거 같음

스토리에서 '라미엘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 자체가 그런 뜻인 건 다들 옛저녁에 이해하고 있겠지
애초에 이름부터가 라미엘이 아닐 수도?
쨌든 그래서 중요한 건 라미엘의 정체가 뭐냐인데...
일단 라미엘은 날개가 달려있음
젠존제에서 날개 달린 존재는? 궁우잖아 궁우는 강력하게 하늘섬 출신 천사 시렌일 거라고 추측되고 있지?
그렇다는건? 라미엘도 하늘섬 출신일 수도 있다?
근데 하늘섬은? '태양을 가져온 자에게 축복받은 자들과 방부가 살고 있는 곳'



그리고 젠존제는 옛날부터 로프넷 게시물에 미리 강력한 스포나 떡밥을 뿌려놓았는데
이번 메인스를 밀고 새로 뜨는 로프넷 게시물에 이런 덧글이 있음

라미엘이 스마트 구조체일 수도 있다는 건데... 뒤의 내용은 빌리를 칭하는 거지만
어쨌건 갑자기 포르셀로이 엔진과 스마트 구조체를 엮고 있음
대체 이게 뭔 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중요한 건 공식에서 갑자기 라미엘이 로봇이라는 헛소리를 하고 있다는 거임 그것도 개뜬금없이...
만약 이 말이 어느정도 사실이라면?(꼭 스마트 구조체가 아니라던가)

라미엘은 아리아처럼 본 모습을 꾸민 깡깡이라는 게 됨
그런데 라미엘이 진짜 하늘섬 출신이라면? 하늘섬에는 누가 있다고 했지?
'태양을 가져온 자에게 축복받은 사람들과 방부'
스마트 구조체 얘기는 없음
그리고 스토리 초반에 벨리나와 노르마한테 받은 물건이 뭐였지?

포르셀로이 방부임
아무리 마르셀 기업이라고 해도 왜 값비싼 포르셀로이로 방부 장식품 따위나 만들었을까?
이것까지도 의도된 떡밥이라면?
정체를 숨긴 깡깡이와 방부가 사는 하늘섬
그렇다.
라미엘의 본체는 방부다!!!!!!!!

ㅋㅋㅋㅋㅋ
내가 해놓고도 개소리같긴 한데
사실이라면 웃기긴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