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맛 있는곳은 있었고 아쉬운점도 있었는데
사람들이 왜 비판하는지 알거 같았음.
라이브 서비스 하는 게임 특성상 이야기는 계속 이어져야 한다는 건 알고 있는데,
그래도 좀 허무한 느낌이 있긴했다.
시즌1 부터 계속 쫓아온 창조주랑 칭송회가 마무리 되는 에피소드인데,
결론은 여태까지 우리가 싸워온건 진짜 창조주가 아니라 '창조주의 창조물이었다' 이게 되버려서
흔히 밈에서 나오는 "큭큭 녀석은 우리 사천왕 중 최약체였죠." 가 되버림.
그리고 또 무수히 뿌려지는 떡밥들 때문에 정신없었다.
여태 조력자 포지션이었던 메이플라워가 갑자기 악역처럼 말하기 시작
시즌1에서 남매가 추격하는 케롤은 뭘 하고싶었던건지 안나오고 그냥 제자리 걸음하는 느낌.
쿄우카이가 온다~! 얘는 페어리랑 관련 된 떡밥인거 같고.
이러다 보니 와! 정말 흥미롭고 궁금해요! 가 아니라
아 또 안알려주고 질질 끌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버림.
때문에 전체적으로 스토리가 살짝 쳐지는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다고 느낌.
다음 스토리는 aod니까 재밌게 봐야징!
드디어 칭파이하이츠 탈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