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미엘에 스토리가 너무 재밌고 꼴려서 쓰는 글
꽤나 장문이고, 번잡스러운 글이다.

2.7 스토리에서 등장한 라미엘이다.

빵빵한 가슴과 그 가슴이 터져 나오지 못하게 힘들게 막고 있는 가죽으로 된 벨트.
형식은 세미 양복과 비슷하지만 검정색 가죽으로 된 옷이 있어 가학심까지 자극하며,
핑뚝 특유의 요염함으로 자극 시키는 외형에 검은 날개까지 있어서 신비로움까지 게다가 자주 쓰는 검정 망사 마스크는 팬티로 보여서 많은 상상을 자극하기 까지! 외형 만으로 많은 찢붕이의 '낭만'을 자극 시키는 '슈퍼 스타'의 자질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아름다운 외형을 가졌다는 이유 만으로, 많은 이야기를 오가는 것은 아니다.
https://youtu.be/_DDeJ0_kG4Q?si=hsOWxidd3qTpKl2D
젠레스 존 제로를 좋아하고 애정을 가지며, 하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 쯤 봤을 PV 『기적의 출발점』
이 공식 PV는 젠레스 존 제로란 어떤 세계관을 가지고 있으며, 그 세계관 속에서 큰 업적을 세운 '공허 사냥꾼'이란 어떤 인물들을
의미하는가? 를 알린 기념비적인 공식 PV라 할 수 있다.


그런데 벌써부터 익숙한 얼굴이 보이는 거 같다.
'기적의 출발점' 썸네일을 장식하고 있는 핑뚝 여자 캐릭터가 라미엘과 굉장히 유사한 외형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핑뚝의 정체는 초대 공허 사냥꾼 중 한 명인 '팔켄하인 용병단의 단장'이라고 한다.
???: 엥? 그거 지팡이 군단 바이크 대령 아님?
아직 정확히 밝혀진 것이 아니긴 하지만 핑뚝이 바이크 대령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다

우측에 위치하는 스마트 구조체로 보이는 인물 머리 부분에 'COLONELA' 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대령'을 뜻하는 말이며, 스페인어/포르투갈어권에서 '대령' 여성형... 명사로... 의미하는... 말...
아무튼 스마트 구조체 머리에 '대령'이라고 적혀 있으므로, 저 뜻이 '대령이고~ 하뚜' 이런 식으로 자기 물건에 이름 적는 게 아닌
이상! 가운데에 있는 핑뚝이 '팔켄하임의 용병단 단장' 일 가능성이 제일 높다.

???: 보라색 머리가 단장일 수도 있는 거 아님?
보라색 머리... '덴' 중령...


으아ㅏ아ㅏ아악!!!!!!!!!!!! 머리가!!!!!!!!!!!!!!!!!!!!!!!!!!!!!!!!!!!!!!!!!!!

아무 일도 없었다, 아무 일도 없지만 젠레스 존 제로는 '스타 시스템'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보뚝이가 단장일 수 있긴 하겠지만,
바이크 '대령', 용병단 단장이 짬바가 있지 제일 먼저 나와서 사이드를 장식하지 않을테니 보라색 머리가 '덴 중령'일 가능성이 제일 높아 보인다.
아. 무. 튼. 위와 같은 이유로 핑뚝은 '용병단 단장'으로 보이며, 단장과 굉장히 유사한 이유로 현재 '공허 사냥꾼' 내지 그 급에 해당하는 인물이 아니냐!? 라는 주제로 화두에 오르고 있다.
서두가 길었지만 아무튼 그런 라미엘에 대해 알아보고 그 알아본 것을 통해 내 주관적인 추측을 해보는 글이다.
라미엘... 검은 천사 날개... 대놓고 '나는 천사가 모티브 입니다.'라는 느낌이 들지 않은가?
확정은 아니긴 하지만, 라미엘과 똑같은 이름을 가진 천사가 있다.
그 천사의 이름은 똑같이 라미엘이며, 그 천사에 대해 아주 정말 짧게 이야기 하자면!
인간의 삶을 돌보고 감시하기 위해 천사 집단이 내려와 인간의 삶을 돌보고 감시하다가 어떤 인간이랑 눈이 맞았다!
한 천사는 인간과 눈이 맞아 정분 SEX를 하고 반천반인의 아이를 낳고, '인간 너무 좋아~' 하면서 이것 저것 알려 주다가
남자는 분쟁을 배우고 여성은 유혹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 결론적으로 인간이 타락의 길을 걷는데 한 몫하여 대 천사가 그걸 신에게 꼰지르고, 신은 '이 새끼들 안 되겠는데?' 해서 그 천사 집단을 다시는 천국으로 돌아 오지 못하게 하였고, 그대로 타락 천사로 추락하게 되는 천사 집단 대장 중 한 명이 바로 '라미엘' 되시겠다!
그리고, 라미엘의 이명과 권능은 '하느님의 천둥' 으로 마찬가지로 권능도 천둥과 관련된 권능을 가지고 있다.
한 마디로 정리하면, '인간이 너무 좋아~' 죄로 타락해버린 천둥의 권능을 가지고 있는 한 천사가 '라미엘' 이다!
사실 여기까지가 서두다. 이제 알 거 다 알았으니까 2.7에서 보여준 라미엘의 행적을 특정 부분 떡밥이 짙은 부분만! 일부분만
보도록 하자.


???: 엥? 이거 처음 보던 장면 아님? 근데 개 꼴리네;;;;;
맞다, 사실 이 마스크한 것부터가 굉장히 큰 떡밥 중 하나다.
마스크는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을 하는데 어떤 병에 걸렸을 때, 또는 병에 걸리지 않게 예방 목적을 하기 위하여 착용하는게
일반적이다. 그러나, 또 다른 용도로 자기 자신의 신분을 숨길 때 얼굴을 가리기 용의 하므로, 마스크를 착용한다.
라미엘이 마스크를 쓴 목적 마찬 가지로, 자기 자신의 신분을 숨기기 위하여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당장에 라미엘을 쫓고 있는 인물이


치안관 '세베리안, 시시아'

마르셀 그룹 소속 '벨리나, 노르마'

TOPS 검은가지 '프로미아'
라미엘을 쫓고 있는 대표적인 인물만 다섯, 쫓고 있는 단체만 셋이나 되기 때문에 신분을 감출 수단이 무조건 필요한 상황이다.
여기서 초대 공허 사냥꾼에 대해 추측 하자면, 그들은 안전한 상황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초대 공허 사냥꾼은 뉴 에리두 이전 도시인 '에리두'의 인물들로 구 시대의 사람이며, 신체적 능력, 데이터, 그들이 가지고 있는 수
많은 정보들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 '초대 공허 사냥꾼'이므로, 당사자 또는 관련 인물들만 하더라도 노리고 있는 사람들이 정말 정말 많을 것으로 보인다.
???: 엥~ 공허 사냥꾼이면, 다 쓸어버리면 되잖음. 게다가 용병단 단장으로 보인다며?
힘만 강하다고 전부 쓸어버리면 적이 아니였던 인물들까지 적이 되버려 세계 자체가 적이 되어 버리는 위험한 상황이 되어 버린다.
아무리 쎄다고 한 들 결국 모든 세계 생명체들이 한 명을 다구리 까버리면 어쩔 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
게다가 기업 출신도 아닌 용병단 단장인 인물이므로, 더욱 커버를 쳐줄 인물이 없는 셈이다.
물론, 또 다른 설로 단장의 클론설도 돌고 있는 중인데, 이 또한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위협이 있기 때문에 신분을 숨긴 채 돌아
다닐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보면 된다.
???: 프로미아는 퇴색된 에테리얼이 타깃이잖음, 라미엘 쫓는 거 아니지 않음?

그 '퇴색된 에테리얼'의 원인이 라미엘이다.
퇴색된 에테리얼의 증상부터 알아 보자면,


에테리얼의 에테르를 '일시 정지' 상태를 만들어 가사 상태에 빠지게 만든 거라고 봐도 된다.
라미엘의 능력이 잘 나타낸 후반부 장면을 살펴 보면,



깃털 하나가 날라오자, 파에톤 일행이 퇴색 되며 '시간 정지' 상태 되어 버리며, 라미엘은 혼자 움직인다.
여기서 에테리얼과 사람의 정지 상태를 살펴보며, 라미엘의 정확한 능력을 추측하자면, 특정 생명체 사람이든 에테리얼이든
몸에 흐르고 있는 '에테르 에너지'를 정지 시키는 능력으로 보인다.
또는, 꼭 체내에 흐르는 '에테르 에너지'가 아니더라도 공기 중에 있는 에테르 에너지를 정지 시키는 능력일 수도 있다.
아무튼 라미엘이 보여준 행적으로 봤을 때 '시간 정지'와 유사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엥? 시간 정지? 기존 라미엘 권능 천둥 어디 갔음?





한 줄 정리: 라미엘 개 꼴려서 못 참겠다, 빨리 뷰룩 뷰룩 뽑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