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점 8/10점
1. 전체적 스토리나 설정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다.
오랜만에 HDD랑 페어리를 아주 잘 활용하는 모습 보여줬고,
TOPS랑 시장측이랑 대립구도를 방위군 통해서 잘 보여줬음
다만 시장은 공권력이고 TOPS는 이익추구하는 기업인데 군대가 공권력이 아니라 기업측에 붙는게 맞나 싶기도 함ㅋㅋㅋ
그리고 지금까지 로프꾼 이라는 존재가 사실상 불법적이지만 눈감아주는 스탠스가 눈에 거슬렸는데
이번에 로프꾼에 대해 범법자, 악인 취급해주는 스탠스 아주 맘에 들었음.
나는 사실 로프꾼이 범법자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게 맞고, 정체를 안들키는게 맞다고 보는 사람이라
대놓고 나 로프꾼! 나 파에톤! 하는거 진짜 별로였거든.
아쉬운건 오피가 뜬금없이 자기 과거 얘기하는거
물론 오피는 도깨비불이 잠든 틈을 타 도깨비불한테 갈굼당한 주인공 위로겸, 마음 트려고 얘기해준거라
개연성 있다고 반론내면 그 말이 맞음 ㅇㅇ
2. 빌런
이번 챕터 사라가 이쁜거 빼고 빌런들이 다 어중간함
급발진하는 감이 없지 않아 있는 이졸데
지금까지 모든 일에 흑막 포스 내면서 TOPS건 메이플라워건 방위군이건 다 어느정도 손해볼때
혼자만 책임없는 쾌락으로 이득만 낼름 쳐먹어놓고 정작 큰 작전하나 성공 한적 없는,
세스코한테 박멸당하는 바퀴벌레 취급된 칭송회
쓸데없이 긁기는 존나게 긁으면서 개꼴받게 해놓고 결말은 죽는 과정조차 허무한 로렌츠.
총 한대 맞고 죽은게 너무 쉽게 보내준거 아닌가...
작중 캐릭인 이졸데는 복수에 만족했을지언정 긁힌 내 입장에선 한참 모자른데 끝내버린 느낌
3. 결론
1. 1.5이후로 그나마 많이 나아졌다.
2. 시드가 귀여움, 트리거가 자꾸 주인공 챙겨주려는거 귀여움.
3. 자오 등장해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