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이 어마무시하게 되어 있어서 반악 평평평E E평E마냥 뜯어서 개봉했다

지금와서 얘기하는건데 젠레스를 정말 좋아해서 행사를 열어주신 분들이라 그런지 관계자분들이 엄청 친절하고 좋았었다

코스프레 포토존에서 이블린 재킷보고 내가 옆 친구한테

"이거 카프카 옷 아니냐?" 이랬는데

"이블린이에요..." 하고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신거 보면...


아무튼 덕분에 모서리라던가 찍힌건 없는듯

온리전 가서 산 굿즈 단 2개

황금 비키니 입은 오피 벽걸이 그림 있어서 청명검 뽑은 빛나마냥 그 부스 갈 때마다 아 걍 살까? 이랬는데 이악물고 참았다

왜냐고?


퍼런 새에 박제도 됐다

다른 사람들 재밌었습니다, 잘즐기고 가요 ^^ 식의 응원 메시지였는데 혼자 '오피 리워크 좀' 으로 박제되니 뭔가 묘하다

펜으로 그림 그린건 12년도 더 돼서 털선 막그림이였는데 당첨돼서 좀 부끄럽다

이왜당첨?

암튼 결론은 좋은 행사 열어주신 관계자 분들이랑 참여해주신 2차 창작 부스 분들 덕분에 이 두덕리 촌동네같은 게임에 활기가 돌았으니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음

아무튼 오피 AS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