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내면의 이야기로 질질질끌고 전개는 지지부진한데 분량은 줜내길고


근데 이번에 파에톤 내면에서 피로이스랑 대화하기 시작해서


'아, 씨벌 또 시작이네...' 이렇게 생각했는데 어떻게 보면 꽤 날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정도로 후닥닥 끝내버리더라고


누군가는 이 부분을 지적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난 차라리 이게 낫더라...


4시간동안 피로이스랑 내면에서 대화하고 기싸움 할 거 생각하면 소름이 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