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빌드업버전인거 감안해서도 

모난거 없이 불만없이 재밌게 봄


2.0때는 많이 아쉬웠는게

뭘 하고자 하는지 모르겠고, 캐릭터들 매력도 느껴지기 쉽지않고(의현조차도), 연출도 의미가 느껴지지않을정도로

빌드업이니까 뭐...하고 넘겼다가 2.1되야 만족했는데 사실 그것도 칭파이하이즈가 아니라 앨리스랑 유즈하의 우정스토리가 메인이어서 그랬던거라..


로스켈리퍼는 제데로 신경쓰고 만든게보이고

보이는 연출몰입감(피로이스 레일달리기, 드론기믹,부서설명하기나, 비행선이동컷신)도 맘에들었고

술법 응용하면서 전투에 임하다보니 로프꾼 활약이 개연성있게 돋보인게 이번 버전의 강점인듯.

벨리나, 노르마가 이번 버전에 메인답게 분량도 잘챙겨줬고 더빙문제도 크게 없었고 다음버전이 기대되는 몇없는 스토리였음


맵탐방면에서는 칭파이도 나쁘진않았는데

약간 포켓몬으로 치면 4세대에서 5세대로 넘겨오는

특유의 동양배경에서 서양배경으로 넘어오는 신선함을 느껴버렸달까?


다만 칭파이는 마을만 동양풍, 운규산애들만 중국풍이지 그외 맵은 별다른특징을 못느꼈는데 이번맵은

진짜 인공하늘섬느낌을 잘살렸고 

공장부분도 진짜 잘살림


클라렛이 기대되는데 출시는 빠르지않더라도

스토리엔 등장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