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츤츤거리는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 받아들이려고하니까 바로 적극적으로 협력해줌ㅋㅋ

 마지막에 로프꾼 장악할 기회 생겼는데도 얘가 이제 덜 징징대고 싹수보여주니까 딱 핸들만 잡아준다음 깔끔히 돌려주고ㅋㅋ

 사실 이 새끼가 트리거 비비안보다 짬 높은 파에톤 팬 0호 아닐까 싶을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