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스토리 다 읽으면서 재밌게 민 게 딱 칼리돈까지였고
1.4부터는 스킵도 자주하고 좀 소홀하게 했던 것 같은데
특히 칭파이 파트가 사실상 픽업캐릭터 홍보용 스토리수준이라
원패턴 + 회상씬 어슬렁 + 독립적인 사건 무한반복이라 완전 관심이 꺼진 것도 있고
지금 내 동료 라인업이
공동 찢는 미야비 + 칭파이 전 지역에 방벽을 까는 의현 + 빛나
이런 세상 무서울 것 없는 미친 파티원 데리고 있는데
막상 악역은 " 그 버전에 등장해서, 나쁜 짓 계획하다가 들키고 줘터짐"
근데 2.2가 진짜 별 생각없이 밀다말고 "그 보트" 부터 진짜 소름 쭉 돋으면서
진짜 완전 몰입해서 막 같은 스토리 돌려볼 정도로 재밌게봤고.. 데니총이 진짜..
AOD는 캐릭터들 매력도 진짜 좋고 스토리도 무난하게 재밌었고
시시아는 진짜 캐릭터가 뭔 신규 캐릭터같지가 않고;; 뭔 토끼굴급으로 정들어버리고..
진짜 찢스러움 만땅인데 스토리고 서사고 매력이고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좋아 얘
프로미아 - 시시아 관계도 진짜 재밌었고 TOPS 관련 떡밥 굴러가기 시작하고 너무 재밌네
빌리 이 새끼 뭐 무패의 챔피언 이격이 아니라
"가면라이더 장비 장착 (니콜 돈임) " 이격 나온 것도 찢스러워서 재밌고
밀다가 슬슬 시즌3 피로이스 레미엘 로스캘리퍼 선브링어
그냥 떡밥 하나하나가 진짜 존나 재밌다
어중간하게 사건 어물쩡 넘어가고 아무일도 없고 하던 그 시절이랑 다르게..
예전이었으면 안돼! 이러면 안돼! 대충 변신풀고 말았을 것 같은데
피로이스에 삼켜진 파에톤이 진짜 통제불능이라 아군 공격도 하고..
확실한 사건 사고가 발생하고, 흑막의 실루엣이 보이니까 너무 재밌음
시즌3 다 공개되고 나서 민 게 너무 아쉽다..
떡밥만 잔뜩 물고 있다가 갑자기 시즌3 PV에서
피로이스 플레이어블, 레미엘이고 로스캘리퍼고..
신지역 공개하는 거 봤으면 뽕 엄청 찼을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