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선브링어의 모티브에 대해알아보자


1. 중추오국

태양을 가져온자는 세월의 풍파를 이기지 못하고(?) 자신을 세명으로 나누었다

엘드레나, 드라케나, 린드베른 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각각


행정관리국 중추연산국 공역순찰국을 담당하고 있다


"외무전략국과 플린트 공방은 어디갔음????"


이 두 부서는 지원부서로 아마 부서의 힘이 커지며 후에 오국중 하나로 승격했을것이다



이와같이 태양을 가져온자 들이 통치?하는 곳이 핵심 부서이며 

선브링어는 로스켈리퍼를 설립할때 이 세 부서를 중심으로 설계했을것이다.


그리고 이 세명의 선브링어의 어원은 용에서 따온것이다

https://arca.live/b/zenlesszonezero/172873477

이 글에서 자세히 설명해주었으니 더 궁금한 찢붕이들은 봐보자


위 글을 보고 용과 연관지어 조사해보니

엘드레나는 영어와 매우 유사하다

드라케나는 dragon의 라틴어인 draco/ 혹은 그리스 신화 Drakaina

린드베른은 북유럽 신화의 lindworm


즉 각각 영국, 라틴, 북유럽쪽을 상징한다


그럼 이게 중추오국과 무슨 관련이 있는가 한다면


머리에 싸운다! 죽인다! 밖에 없을것 같은 이놈들이 북유럽 바이킹이다

즉 북유럽 용에 빗댄 린드베른치안을 담당하는 공역순찰국이다

이렇게 군사, 치안등 힘쓰는 일의 국장이 린드베린이라는 것이다


그럼 엘드레나는?

영국은 왕정국가로써 이름이 알려져있다.

통치하고 정치하는 국가가 영국이기에

최고 정치 기관으로서 국장이 엘드레나가 맡고 있다


마지막 드라케나는

역사 사회책에서 한번쯤 볼법했을 로마 수도교이다.

로마는 다른 국가들에 비해 뛰어난 과학기술로 주변 국가들을 토벌해나갔다

이에 기술 공학적 이미지를 가진 중추연산국

 

중추연산국장을 드라케나로 앉혀놨을 것이다.


2. 레미엘은 왜 태양을 가져온 자를 죽이려 했을까

3명의 선브링어는 몇십년동안 다른 부서에서 일하며 살아갔다.

이 점에서 하나의 생각이 들었다


"테세우스의 배의 역설"이다

이걸 길게 설명하면 현학적이니 간단하게 설명하면


사물의 일부나 전체가 교체되었을 때, 그 사물은 이전과 '동일한 것'으로 볼 수 있는가? 

에 대한 철학적 사고이다


기억이 3개로 나눠진 '태양을 가져온 자'는 '태양을 가져온 자' 라고 불릴 수 있겠는가?


그럼 과연 3명으로 나뉘어진 선브링어는 이전의 선브링어와 같은 존재일까?


이를 근거로 레미엘은 태양을 가져온 자를 죽이려 한게 아닐지도 모른다

PV를 다시 봐보자


너=선브링어


디아트 결사단 선브링어, 레미엘, 바이크 세명에서 큰 일을 치렀고 모종의 일로 분열되었다

이 분열된 이야기가 방부왕자 이야기에 나왔있다고 생각함

https://arca.live/b/zenlesszonezero/174774172

이 글이 너무 잘 정리를 해주었다. 한번 읽어보자


레미엘은 선브링어가 디아트 결사단 시절 태양을 가져온 자와 다르다고 생각해

선브링어를 태양을 가져온 자라고 인정할 수 없었을수도


그렇기에

레미엘->선브링어가 배신한거 아님?

선브링어->레미엘이 배신한거 아님?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니까 레미엘은

'선브링어!! 왜 그랬어ㅠㅠ 제발 알려줘ㅠㅠ'

라고 말하는 대신 칼을 뽑았...


PV에 나온 것처럼 레미엘과 선브링어의 갈등이 어떻게 해결될 것일지가 3버전 스토리의 핵심이라고 생각해볼 수.....


는 아니고 이 갈등은 쉽게 해결될 것으로 보이는데 그 이유는

왜냐면 이들은 동료기 때문이다. 


3. 스토리의 방향은?

그럼 레미엘과의 갈등도 메인소재가 아니면 3버전은 뭐임?


스토리에 방향을 알기 위해서 선브링어의 과거를 알아보자

태양을 가져온 자는 배신을 당해 창조주를 만나 창조주의 사자가 되었다


하지만 창조주의 생각과 자신의 생각이 다르다고 생각해 칭송회를 나와 디아트 결사대를 만들었다


하지만 결국 디아트 결사대 마저 '결사'를 이루지 못하고 '결사'해 버렸다


+선브가 생각한 결사(結社): 뜻을 이루기 위해 모인 모임

  레미엘이 생각한 결사(決死): 뜻을 이루기 위해 죽기를 각오함

이래서 오해가 생기지 않았을까


이렇듯 선브링어는 

인간에서 한번

칭송회에서 한번

동료에게서 한번

3번의 배신을 겪었다.

아마 그렇기에 등대를 켜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되기도 한다.


그래서 이제 방부에게 배신을 당할 차례가 아닐까 싶다

그 배신은 TOPS의 YOKAI의 해킹으로 부터 시작할것이고 점차 선브링어를 해킹하려 할것이다

그렇다 또 TOPS이다.

TOPS의 최종 목표가 통치이니 최종 목표는 태양을 가져온 자를 산하에 넣는 것 아닐까

(아니 근데 여기에 공사가 2명이나 있는데 분쟁에서 멀리떨어진거 맞음?)


아마.. 이런 전개로 이어질듯?


3줄 요약

1. 선브링어는 각각 영국, 북유럽, 로마를 상징

2. 선브하고 이야기도 안하고 칼부터 꺼내든 레미엘이 잘못함

3. TOPS한테 점차 먹힐듯



+개인적으로 이새끼가 ㅈㄴ 불안함 

게이처럼 생긴게 누가봐도 TOPS끄나풀임


+

선브도 창조주 사자였는데 뭔가 불길한 느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