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작년 봄에 이블린보고 유입했음

이블린의 개쩌는 모델링과 액션을 보고 맨땅에 리세를 돌리다가 좌절해서 챈에서 나눔받아 시작했지

그땐 내가 이블린 풀돌 목표로 쭉 달리겠다고 호기롭게 뱉었는데 잘 안됐음


캐릭터 하나만 보면서 계속 플레이한다는 것부터가 내게는 만용이었던 거임


이유가 몇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작년 늦봄부터 초겨울까지 현생에 일이 많아서 꾸준히 접속하기가 힘들었음

그리고 두번쨰는




2.0 버전부터 와이페이? 반도 오는데 중국어가 귓가에 씨게 박히는거임

내 기억에는 메인스에서 의현이 버스기산지 고깃배 선장인지랑 대화할 때 이 지역 방언이라면서 중국어로 말했던 것 같은데 여기서 아주 많이 짜쳤음

중국이나 중국어를 비하할 생각은 없다만은 난 한국어로 더빙한 게임을 하고 있는데 왜 중국어를 들어야하는지 거부감이 존나 쎄게 들더라


왜 파에톤이 공동에서 방부를 안 쓰고 직접 돌아다니는지 도저히 납득도 안 됐고


캐롤 썰 풀어주나 싶었는데 메인스토리가 날 상대로 간만 본다는 불쾌함도 있었고


그리고 술법, 흉괘 같은 도가 쪽 설정들은 불호여서 의현 성능을 알면서도 안 뽑고 넘어가려는데






작년 언제였던가


의현 픽업과 아스트라 복각이 동시에 열린적이 있었음


그때 이블린 옆에 아스트라 세워주려고 급한 마음에 가차를 빨리 돌리다가 순식간에 꽉찬반천 픽뚫나고 확천 고봉밥까지 쌓임


1뽑


확천까지 단 1뽑이 부족해서 어디 상시이벤 돌아다가 1뽑재화 모으고 허겁지겁 눌렀는데




??? 의현이 나온거임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함. 한 10초 넘게 모니터 앞에서 얼어있다가 벽을 주먹으로 개쎄게쳐서 벽지에 피묻었음


확인해보니까 내가 배너 확인을 안 하고 무작정 누른 병신짓을 한거임


첫 배너가 의현이어서 변조 화면 나갔다가 들어오면 첫 배너인 의현이 뜨는데 이걸 안봤지


이건 젠존제 잘못은 아니고 내 처참한 능지에 조급함이 더해서 나온 결과였는데 아무튼 그랬음


이때 온 현타가 결정타여서 내 잘못 내가 돌아보기 싫다는 애새끼 마인드로 장기간 미접함





아무튼 풀은 이렇다


육성은 잘 안되어있음 


전용엔진은 이블린 아스트라 엽빛나 있고


재화는 아래와 같음




300모노크롬은 전에 월정액 질러서 있는건데 영수증 필요하면 찾아드림


기한은 내일 오후 6시까지 받을 거고, 챈 규정대로 내 기준에 이런 계정도 받아서 팔면 돈 된다고 달려온 깡계면 거를거임


아무도 안 나타나면 이 계정 이대로 묻는다





그리고 이 계정 이블린 손리세해서 나눔해준 챈럼에게는 미안하다


3.0이 잘 나왔다길래 다시 해볼까 하는데 이 계정은 떠나보내고 새로 시작하고 싶네


파에톤토 와이즈로 해서 몰입해보고 싶고


혹시 가져가겠다면 우선권을 드리겠음


@명화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