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빛나처럼 장막이라는 확실한 키워드 시너지가 존재하게되면
그 시너지를 중심으로 파티 사이클이 굴러가면서 파티가 물흐르듯 굴러가는 느낌을 주는 장점이 있음
근데 한편으로는 이후에 장막을 달고나오는 캐릭터가 없으면 신캐가 나와도 그 신캐를 쓰지 못하고 조합이 그대로 고정될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음


레미엘의 경우 현재 어떤 이상캐와 특별한 시너지를 가진다라고 할만한 캐릭터가 없음

근데 그걸 다르게 말하면 조합의 자유도가 상대적으로 높아서 내가 원하는 조합을 시도하기에 좀 더 좋은 환경이 될 수 있음
물론 이 경우는 대신 체급이 밀리면 바로 교체될 가능성이 높다는 단점이 있고

그래서 시너지라는건 호불호의 영역이라고도 생각함

누군가는 특정한 키워드나 서로 상호보완되는 구조를 가지면서 하나의 파티처럼 깔끔하게 굴러가는걸 원할 수도 있고
누군가는 범용성 높은 캐릭터를 통해 조합의 자유도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고

여태 나온 파티들 보면 얘네가 캐릭터간 시너지 조합을 못 만드는 애들은 아니라서 애초에 레미엘은 이상 범용 서폿으로 출시할 예정이었기에

적어도 레미엘은 특별한 시너지를 애초에 고려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게 맞을거같긴함

내가 글 정리는 잘 못하는 편이라 내용이 좀 난잡할 수가 있긴한데
아무튼 나는 시너지라는거에대해 이렇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