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은 취향 따라 엄청갈려서 오랜만에 먹는 거면 많이 알아보고 새로운 거 시도하거나 너가 옛날에 먹었던 거 먹는 게 무난해보임
너가 어떤 거 자주 먹어서 뭘 질려하는지는 몰라서 추측이긴한데
kfc 같은 크리스피한 튀김옷 입힌 치킨은 빼고
양념 과한 거 시즈닝 ㅈㄴ 들어간 뿌링클같은 거 빼면
멕시칸, 처갓집, 페리카나 같은 물반죽 옛날 느낌 나는 브랜드에서 양념 안쌘 거 고르거나
스테디셀러인 BBQ 황올이나 교촌 간장 같은 메뉴로 접근하거나
굽네나 기영이, 지코바, 훌라라 처럼 아예 튀긴게 아닌 오븐 구이나 구운 걸로 가거나
네네치킨 파닭, 푸라닭 마요, 자담치킨 같이 치킨에 뭐 곁들이거나 양념이 특이한 거 가거나
옛날 전기구이 통닭도 가능하니
선택지는 ㅈㄴ 다양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너 잘 곳에 잘하는 치킨집이 뭐가 있냐에 따라 달라서
들어와서 주변 상권 보고 그 때 가서 결정하는 게 젤 무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