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진짜 누군가의 죽음보다 몸은 멀쩡히있는데 기억을잃어서 소중한사람 못알아본다는 상황이 더슬픈데

짜리몽땅하고 세상 귀여운 방부들이 이런상황에 처하고 자기친구 빨리보고싶어서 왔다는데 갑자기 자기친구 은퇴하고 떠나갔다면서

슬퍼하고 자기집에 친구가 아껴놓은 배터리가있다고 슬퍼하면서 울먹이는 웅나 소리들으니까 왜이리 가슴먹먹해지냐...

그리고 벨리나도 목소리 감정억눌러서 겨우말하는 느낌나서 미치겠음...


 아니 빅터때도 그렇고... 우리방부들한테 왜그러냐구요...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