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와이페이 반도에선 현아가가 다 줘패니까 뭔가 긴장감이 없었는데 
바슈무는 옆에 초대공허사냥꾼이 있어도
'와 저새끼 뭐냐 어케 도망가지' ← 이 생각만 나서 긴장감도 있고 좋았다.
역시 우리 쪽 진영의 퀄리티를 높이려면, 빌런 쪽 진영의 퀄리티도 함께 높여야 된다는걸 새삼 다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