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은 오픈월드아님 걍 좁은 맵이야

한줄평: "찢"이 "찢"었음

던파 같은스테이지식에 로그라이크 넣은느낌이고 캐주얼하게 엄청재밌음 붕괴후서2+낙원+로그라이크탐험요소  잘버무림

일단 CBT 1차 치고는 ㅆㅅㅌㅊ인데 미호요가 보통 1차 클베내고 1년정도 있다가 정시출시해서 진짜 기대작임

뭔가 붕괴 전투 스타일하고 비슷해서 좀 아쉬운 느낌? 빼고는 ㅅㅌㅊ 스토리 같은 거 재밌음

붕괴나 원신에서 아쉬웠던 qte싸개 는 없어진거 같아서 좋은데 속성이라던가 직별이라던가 세분화가 안되있어서 원신에서 심연 좆장 비슷한건 남겨도 유저간 경쟁요소를 삭제한다 했는데 이건 아에 접대요소를 지워바린건가 싶고 똑같은 경험을 꼴리는 캐릭만바꿔서 즐기는데 거기서 약간의 다양성을 느끼라고 로그라이크 후첨만 넣은 느낌? 커마있는겜도 아니라 룩딸이든 신캐든 새 컨텐츠든 새로운 경험을 위한 요소는 게임사에도 지출이 클텐데 그걸 어디서 채울지도 걱정임 이새끼들 절대 돈 신경 안쓰는 새끼들이 아니라 원신 대박치고 개발진들이 bm신경 안쓰고 지들 만들고싶은거 하나만 만들자 해서 만든거면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