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땋고 반바지에 흰스신고 다리꼬고 하프치는 꼬추달린거 발상하는 그 회사가 만든겜 맞음?

믿기지가 않네 방향성이라는게 없나

갑자기 돌연변이 튀어나오듯이 전혀 다른 감각으로 겜이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