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년 여기 일하는게 즐겁다고 집같다고 하다가

아 죄송 여기 점장님집인데 헤헤 함

와이즈 존나스윗하게 니가 즐거워하니 나도 기쁘다 해주니까 보지가드 사르륵 녹아버리는거보소

오늘의 자지케이스는 벨 대신 신선한 알바생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