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도 그렇고 다키스톤도 그렇고 카드 들어가는 게임은 유난히 콘크리트들이 와서 어금니 바득바득 갈아대는게 심한것 같아요


보기 싫어서 뭐라고 할까 하다가도 트기장 열릴것 같아서 그만두게 되고


그냥 채팅창을 끄는게 답인것 같아요


그래도 다키스톤 도적 1트만에 깨는건 드문 경우인것 같은데


갓소킹림사 그립습니다. 아무도 그 게임을 몰라서 어금니도 못갈던 그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