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말년씨리즈 2018 마지막컷을 보면서 다시 느낍니다
침튜브를 알게된 이후로 시공만 빼고(죄송합니다) 모든 영상을
다 보고 느낀 것은 역시 다태침이었네요
웹툰이면 웹툰 배텐이면 배텐 트위치방송이면 방송 그리고 단란한 가정의 일상생활까지
다시 태어나면 침착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