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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소프트건/제조사

최근 수정 시각:

1. 국내
1.1. 아카데미과학1.2. 토이스타1.3. 합동과학1.4. 동산모형 (하비동산)1.5. 삼성교재1.6. 모나카1.7. GBLS1.8. STS
2. 해외
2.1. VFC2.2. GHK2.3. 도쿄마루이(TOKYO MARUI)2.4. WA2.5. KSC2.6. WE

1. 국내 [편집]

1.1. 아카데미과학 [편집]

국내 저가형 에솦건의 대표격 회사. 대부분의 제품들이 저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지라 많은 부분들이 생략됐거나, 몰드이고 성능 자체도 시원찮지만, 완구회사로써의 노하우 덕분에 기본적인 외형은 봐줄만 하고, 18세 이상용 에어소프트건에서는 비교적 비싸도 꽤 뛰어난 품질을 보여준다.

대부분의 제품에서 유리섬유를 외장으로 사용하는 적에 흠집이 묘하게 잘 나는것과 별개로, 막강한 내구도를 자랑하는 것도 특징이다.

1.2. 토이스타 [편집]

국내 에솦건 회사 중 아카데미과학사와 더불어 유명한 회사중 하나. 아카데미와 비교했을때 좀 더 뛰어난 디테일과 비싼 가격이 특징. 하지만 내구도가 종종 부실하다는 문제가 존재한다.

1.3. 합동과학 [편집]

1.4. 동산모형 (하비동산) [편집]

1.5. 삼성교재 [편집]

1.6. 모나카 [편집]

1.7. GBLS [편집]

1.8. STS [편집]

2. 해외 [편집]

2.1. VFC [편집]

Vega Force Company.
대만의 에어소프트건 제조업체. 과거 글록을 스타크 암즈 상표를 달고 비 라이센스로 내던 시절엔 때깔만 좋고 내구성은 영 좋지 않은 제품을 생산하던 악명높은 회사였으나, 현재는 꾸준한 개량으로 어느 정도 정상궤도에 오른 제품군을 보유 중이며 몇몇 제품은 명기라고 칭해도 될 만큼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는 회사이다.

하지만 한편으론 록타이트를 떡칠해서 분해가 불가능에 가까운 수준이라든지 설계 미스로 버그가 일어나는 제품이 아직 존재한다든지 나사를 너무 싸구려를 써서 툭하면 야마가 난다든지 하는 문제도 보유 중으로 빛과 어둠이 동시에 존재하는 제조사이다. 꼭 구매 전에 버그나 손봐야 할 요소들을 검색해 보고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UMAREX 및 BCM 등 실총 제조사들의 라이센스를 획득하여 출시중인 제품들이 많고, 순정 작동성이 준수하며 거의 대부분의 밀스펙 파츠들을 장착 가능한 장점이 있는 제조사이다.

헤클러 운트 코흐 라이센스 제품군과 AR15 제품군, 그리고 글록 시리즈 GBBP 제품군의 인기가 가장 많다.

건샵 항목에 있듯이 국내에 정식 딜러가 있긴 하지만 그 샵의 평판이 바닥을 뚫고 내핵까지 안착한 상태이므로 없는 셈 치는것이 좋다.

2.2. GHK [편집]

대만에 소재를 둔 제조사이며 특징으론 Co2 의 압력을 버티고도 남는 내구도가 있다. 각종 서드파티 부품들도 절찬 판매중이며 대만에서는 인기가 꽤 높다고 한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사태 이후 정상작동에 지장을 줄만큼 납득하기 어려운 QC 상태와 사실상 직영점이라고 봐도 무방한 SAMOON의 QC뽑기 폭탄돌리기로 악명이 높다. 꼭 QC를 확인해서 구입할 필요가 있는 제조사.

AK 시리즈는 LCT에서 부품을 공급받아 생산하여 리시버가 전동 규격이라 치수가 실총과 미세하게 다른 대신, 반동 튜닝 면에서는 AK 에어소프트건 중 끝판왕에 위치해있다. WE나 KWA, 마루이의 AK들과 달리 실물 AK의 부착물들을 대부분 장착 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AR 시리즈 역시 반동튠에 특화되어있는 것이 특징.

오리지널 에어소프트건인 G5는 고가의 하이엔드 제품을 취급하는 GHK에서도 독보적으로 저렴한 입문용 GBBR인것이 특징이다. 외장이 플라스틱으로 되어있긴 하지만, 약간만 보강해주면 튼튼하게 쓸 수 있는것이 특징이다.

그외에는 AUG, 글록 에어소프트건을 취급하고 있다.

특이한점으로 M4를 제외한 이 회사의 GBBR들은 순정기준 전동건의 홉업 구조를 채택한 상태이다.

2.3. 도쿄마루이(TOKYO MARUI) [편집]

일본에 소재를 둔 에어소프트건 제조사. 역사가 상당히 오래되었으며 1991년부터 전동건 출시등 에어소프트계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회사중 하나라고 볼수있다. 역사가 오래된 만큼 서드파티 옵션 또한 굉장히 많으며 몇가지 지뢰 제품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제조사이다.

국내에서는 국내 건샵들의 횡포의 산물로 안그래도 폭리를 취하기 위한 구조로 되어있는 비싼 가격이 더더욱 비싸게 책정되어있다. 50000~60000엔대로, 70~90만원대에 합법적으로로 직구할 수 있는 차세대 전동건, GBBR 제품이 기본 100만원 이상 넘어가는것이 기본으로, 차세대 시리즈에서도 비교적 비싸 65000엔대의 가격을 형성하는 HK416 차세대 전동건의 경우 140만원까지도 가격이 올라간다. 사실상 직구가 권장도 아니고 필수가 되어버린 브랜드.

다른 제조사들과는 달리 작동성과 퍼포먼스에 치중한 설계로 외관과 리얼리티를 중시하는 콜렉터 유저들 에게는 찬밥신세를 피할 수 없다. 또한 일본 에어소프트 법규를 지키기위해 노말가스 (8kg) 압력에 최적화된 설계를 가지고있어 파워가스 사용시 옵션을 장착하지 않으면 터지는 부품이 1~2개씩은 나온다. 순정 부품 수급이 어려워 반 강제적으로 옵션부품을 구매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 아쉬운 점이 있다.
판매중인 제품의 라인업이 다양하며 FN57등 상대적으로 마이너한 총기들도 발매하고 있어 다양한 선택지를 고를 수 있는 제조사.

2.4. WA [편집]

2.5. KSC [편집]

2.6. WE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