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이리나 (r31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assistants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해변가의 아침 햇살 === ||<table bordercolor=#604B52><table bgcolor=#000000><colbgcolor=#820719><colcolor=white> '''상황''' ||<bgcolor=#820719><color=white> '''음성''' || || 수감자 획득 ||<colcolor=#AFB5CF> 밀물이고 썰물이고 상관없이 한눈에 다 들어오죠. 이런 절경을 볼 수 있는 훌륭한 자리에, 얼른 와서 않지 않으실 건가요? 국장님. || || 안부 || 때마침 잘 오셨어요. 지금, 숙명의 적수와 한판 대국하기 딱 적절한 시기네요. || || 일반 터치1 || 잔잔해 보이는 바다 밑은 암류가 세차게 치솟고, 언제라도 거센 파도가 몰아칠 것 같지만... 제게 있어 '위험'은 사업을 위한 속임수일 뿐이에요. || || 일반 터치2 || 일출의 풍경은 다르지만, 사람들은 항상 같은 태양을 보았다고 오만하게 확신한답니다. 그들의 어리석음 덕분에 오늘의 퀸이 있는 거죠. || || 일반 터치3 ||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여명을 위하여, Cheers~ || || 일반 터치4 || 이 수영복의 넥 라인 디자인이 마음에 드세요? 하지만 과소평가하지 말아요. 이 부드러운 천 속은 사람을 탐닉하게도 하고, 여지없는 살상 무기가 되기도 한답니다. || || 방치 || 모처럼 이렇게 한가로이 둘만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 살짝 취기가 오른 틈을 타서, 체스 말고 다른 일을 같이 해보지 않을래요? || || 특별 주목 || 당신이 감상하는 것은 대체 해변의 일출인가요, 아니면 다른 아름다운 경치인가요?...아, 눈을 떼지 않아도 괜찮아요, 전 신경쓰지 않으니까요. || || 레벨업 || 바캉스는 언제나 승자의 특권이에요. 판국을 컨트롤하지 못하는 사람이나 항상 신경을 곤두세워야 하죠. || || 머리 쓰다듬기 || 음? 난 상대의 도발에 그냥 넘어가지 않아요. 당신에게... 이 곳에서 나와 함께 바다를 보는 벌을 내리겠어요. ||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3.14.83.223)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