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죄악 (비교) [목차] == 폭력 == ||<table width=100%><table bgcolor=#9E1D22><tablebordercolor=#F1EAE3><table color=#F1EAE3> {{{+4 '''폭력'''}}} || ||<bgcolor=#0F0F0F> [[파일:폭력.png|width=100%]] || || 끓는 피가 폭력적인 자의 몸을 괴롭힌다. 애정과 증오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br]{{{-2 막대한 힘이 있어도 여전히 피의 종말 속에 갇혀 있다면}}} || == 애정 == ||<table width=100%><table bgcolor=#0277C9><tablebordercolor=#F1EAE3><table color=#F1EAE3> {{{+4 '''애정'''}}} || ||<bgcolor=#0F0F0F> [[파일:애정.png|width=100%]] || || 집착자는 끊임없이 하늘을 바라본다. 마치 보이지만 다가가지 못하는 집착의 대상을 보고 있는 듯하다.[br]{{{-2 내가 가장 열광하는 것은 고독이다...}}} || == 탐욕 == ||<table width=100%><table bgcolor=#CFB491><tablebordercolor=#F1EAE3><table color=#F1EAE3> {{{+4 '''탐욕'''}}} || ||<bgcolor=#0F0F0F> [[파일:탐욕.png|width=100%]] || || 탐욕은 눈덩이처럼 커져 결국 큰 바위처럼 크고 무거워진다.[br]{{{-2 만물을 지배하려 한다면 노예로 전락할 것이니}}} || == 배반 == ||<table width=100%><table bgcolor=#E4146A><tablebordercolor=#F1EAE3><table color=#F1EAE3> {{{+4 '''배반'''}}} || ||<bgcolor=#0F0F0F> [[파일:배반.png|width=100%]] || || 세상의 길은 갈라진 빙판처럼 위험해져서 자칫하다가는 차가운 감옥에 빠지고 눈동자도 빙결될 수 있다.[br]{{{-2 불충하고 불성실하며 불신하는 자는 돌아올 수 없으리라}}} || == 혼돈 == ||<table width=100%><table bgcolor=#00BD55><tablebordercolor=#F1EAE3><table color=#F1EAE3> {{{+4 '''혼돈'''}}} || ||<bgcolor=#0F0F0F> [[파일:혼돈.png|width=100%]] || || 혼돈자는 운명의 계획을 알아내려고 애쓰지만, 인생의 의미를 찾기는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br]{{{-2 맹목은 어리석은 짓이며 만물은 모두 허상이니}}} || == 분노 == ||<table width=100%><table bgcolor=#C0611D><tablebordercolor=#F1EAE3><table color=#F1EAE3> {{{+4 '''분노'''}}} || ||<bgcolor=#0F0F0F> [[파일:분노.png|width=100%]] || || 분노한 자는 평탄한 길을 찾으러 진흙탕을 헤쳐 나갔다. 외부에서 답을 찾는 것보다 자신의 마음을 돌아봐야 한다.[br]{{{-2 분노의 불이 활활 타오르고 나는 재가 되어}}} || == 이단 == ||<table width=100%><table bgcolor=#7856ED><tablebordercolor=#F1EAE3><table color=#F1EAE3> {{{+4 '''이단'''}}} || ||<bgcolor=#0F0F0F> [[파일:이단.png|width=100%]] || || 권위의 격렬한 분노가 그들을 뒤따랐고, 이단자를 석관 안으로 몰아넣고 그를 영원히 불길에 휩싸이게 할 것을 맹세했다.[br]{{{-2 밝은 빛 저편의 어둠 속에 살아가니}}} || == 나태 == ||<table width=100%><table bgcolor=#8AA33D><tablebordercolor=#F1EAE3><table color=#F1EAE3> {{{+4 '''나태'''}}} || ||<bgcolor=#0F0F0F> [[파일:나태.png|width=100%]] || || 나태한 자의 마음은 이 기슭에 머물러 있고, 무수한 길이 앞에 있어도 발길을 멈추고 만다.[br]{{{-2 불구가 되어 결점을 지키고, 우둔하고 완고하게 자신을 결박하니}}} || [목차] == 폭력 == ||<table width=100%><table bgcolor=#9E1D22><tablebordercolor=#F1EAE3><table color=#F1EAE3> {{{+4 '''폭력'''}}} || ||<bgcolor=#0F0F0F> [[파일:폭력.png|width=100%]] || || 끓는 피가 폭력적인 자의 몸을 괴롭힌다. 애정과 증오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br]{{{-2 막대한 힘이 있어도 여전히 피의 종말 속에 갇혀 있다면}}} || == 애정 == ||<table width=100%><table bgcolor=#9E1D22><tablebordercolor=#F1EAE3><table color=#F1EAE3> {{{+4 '''애정'''}}} || ||<bgcolor=#0F0F0F> [[파일:애정.png|width=100%]] || || 집착자는 끊임없이 하늘을 바라본다. 마치 보이지만 다가가지 못하는 집착의 대상을 보고 있는 듯하다.[br]{{{-2 내가 가장 열광하는 것은 고독이다...}}} || == 탐욕 == ||<table width=100%><table bgcolor=#9E1D22><tablebordercolor=#F1EAE3><table color=#F1EAE3> {{{+4 '''탐욕'''}}} || ||<bgcolor=#0F0F0F> [[파일:탐욕.png|width=100%]] || || 탐욕은 눈덩이처럼 커져 결국 큰 바위처럼 크고 무거워진다.[br]{{{-2 만물을 지배하려 한다면 노예로 전락할 것이니}}} || == 배반 == ||<table width=100%><table bgcolor=#9E1D22><tablebordercolor=#F1EAE3><table color=#F1EAE3> {{{+4 '''배반'''}}} || ||<bgcolor=#0F0F0F> [[파일:배반.png|width=100%]] || || 세상의 길은 갈라진 빙판처럼 위험해져서 자칫하다가는 차가운 감옥에 빠지고 눈동자도 빙결될 수 있다.[br]{{{-2 불충하고 불성실하며 불신하는 자는 돌아올 수 없으리라}}} || == 혼돈 == ||<table width=100%><table bgcolor=#9E1D22><tablebordercolor=#F1EAE3><table color=#F1EAE3> {{{+4 '''혼돈'''}}} || ||<bgcolor=#0F0F0F> [[파일:혼돈.png|width=100%]] || || 혼돈자는 운명의 계획을 알아내려고 애쓰지만, 인생의 의미를 찾기는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br]{{{-2 맹목은 어리석은 짓이며 만물은 모두 허상이니}}} || == 분노 == ||<table width=100%><table bgcolor=#9E1D22><tablebordercolor=#F1EAE3><table color=#F1EAE3> {{{+4 '''분노'''}}} || ||<bgcolor=#0F0F0F> [[파일:분노.png|width=100%]] || || 분노한 자는 평탄한 길을 찾으러 진흙탕을 헤쳐 나갔다. 외부에서 답을 찾는 것보다 자신의 마음을 돌아봐야 한다.[br]{{{-2 분노의 불이 활활 타오르고 나는 재가 되어}}} || == 이단 == ||<table width=100%><table bgcolor=#9E1D22><tablebordercolor=#F1EAE3><table color=#F1EAE3> {{{+4 '''이단'''}}} || ||<bgcolor=#0F0F0F> [[파일:이단.png|width=100%]] || || 권위의 격렬한 분노가 그들을 뒤따랐고, 이단자를 석관 안으로 몰아넣고 그를 영원히 불길에 휩싸이게 할 것을 맹세했다.[br]{{{-2 밝은 빛 저편의 어둠 속에 살아가니}}} || == 나태 == ||<table width=100%><table bgcolor=#9E1D22><tablebordercolor=#F1EAE3><table color=#F1EAE3> {{{+4 '''폭력'''}}} || ||<bgcolor=#0F0F0F> [[파일:폭력.png|width=100%]] || || 끓는 피가 폭력적인 자의 몸을 괴롭힌다. 애정과 증오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br]{{{-2 막대한 힘이 있어도 여전히 피의 종말 속에 갇혀 있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