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부산 강서구의 일제강점기 (비교) [[분류:부산 강서의 인문지리]] == 개요 == 일제강점기 시절 現 [[부산광역시]] [[강서구(부산)]] 지역과 일제의 관계 등을 설명하는 문서. == 상세 == 옛부터 강서구는 일본과 가깝기로 유명한 거제, 부산 사이에 있으며 왜적이 처들어오고 일본군이 처들어왔던 곳이다. 강서구의 산물을 일본으로 수출하기도 했는데 명지소금, 명지김 등이다. 일제강점기 시절에는 곡식수탈 등을 하기 위해 수로, 제방, 수문 등을 건설하고 저습지를 개간하여 비옥한 낙동강삼각주 땅에서 농사를 본격적으로 하게 되었다. 가덕도는 진해만과 부산앞바다에 있는 중요 요충지라 러일전쟁 당시 일본군 사령부가 생기고 [[외양포]]에 포진지와 군 막사, 일식가옥, 인공동굴 등이 생겼다. 조선군으로 강서구 일대 주민을 동원하였다. == 부군면통폐합 == 대상면과 대하면을 합쳐 대저면으로, 가락면과 덕도면을 합쳐 가락면으로, 녹산면과 태야면을 합쳐 녹산면으로, 창원부를 마산부로 개칭하고 도농분리로 외곽이 창원군이 되면 천가면은 창원군이 되었다. == 식량 수탈(개간, 수문건설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