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구르

튀르크계 민족으로, 짱깨 서부에 있는 행정구역이다[1]. 수도는 우루무치며, 한때 티베트와 마찬가지로 독립국이였지만[2], 1944년에 어떤 군벌에 의해 멸망했다. 1945년에 동투르키스탄 제2공화국이 세워졌지만, 1949년에 짱깨에 의해 합병당하고, 남은 인원들은 튀르키예로 망명했다. 그 때문에 2021년까지도 독립을 외치고 있다. 여담으로, 튀르키예와 국기가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