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와 후타바

일본의 여성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주로 동인활동을 하고 있다.

마무처럼 치노 다키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그 중에서 데이트 치노와 신부 치노가 평판이 좋다. 최근에 나온 작품에서 특히 그림 실력이 급격히 상승했다.

간판 캐릭터로 사토 유키미, 소라(좌측)와 코코로(우측), 세논이 있다. 유튜브 채널에서 본인이 사토 유키미의 일러스트와 3D 모델링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걸로 R-18 다키를 만들었다.

코로나19 이전에도 통판을 잘 해주는 편이었다. 최근에는 현장 이벤트를 전혀 나가지 않고 오직 통판만 하는 중이다. 그런데 재판은 절대 안해준다. 어짜피 금방 다른 다키를 그리니까 정말 꼴릿한 게 아니라면 프리미엄을 주고 사지는 말자.

팬박스는 550엔 플랜의 가성비가 괜찮다. 시시콜콜한 잡담이라도 꾸준히 올려주고 워낙 활동량이 많다 보니 한달에 그림 한두개는 얻어 걸린다. 다만 올린 기사를 2~3달마다 지우고 5,000엔 플랜에게만 공개하는 짓을 하고 있으니 참고. 시크릿 통판이나 고화질 다키 샘플이 필요한 시기에만 골라서 집중 후원하고 끊어버리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