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솜(본체) (r20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login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솜 고르는 법 == * 처음 구매한다면 [[https://gate-japan.co.jp/item-detail/138499|DHR6500]] 또는 [[https://gate-japan.co.jp/item-detail/138501|DHR7000]] * 대부분의 사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솜이다. * 구매 절차가 간단하다. (네이버 쇼핑 이용 ☞ [[https://arca.live/b/dakimakura/25437165|다갤식 DHR 솜 구매법]]) * 다키마쿠라는 사람과 비슷한 크기라 처치도 어렵고 솜 가격이 마냥 저렴하지도 않다. 몇 개월에서 몇 년을 쓰게 될 물건이며, 모험을 할 것이 아니라면 다수가 추천하는 가장 무난한 선택이 합리적인 선택이다. * 크기 : 이유 불문 '''160cm*50cm''' * 커버와 솜의 생산업체가 주력으로 미는 솜 크기가 160cm*50cm이며, 커버를 제작하려는 대부분의 회사/동인도 이를 따라 160cm*50cm의 크기로 제작/판매한다. 따라서 '''솜 크기에 대해서는 선택권이 없다.''' * 자신이 보유한 커버가 150cm*50cm 규격이라면 160cm 솜에서 10cm만큼 솜을 덜어내서 쓰면 된다. 굳이 덜어내지 않더라도 솜이 압축되면서 10cm정도는 무시하고 넣을 수 있다. * 길이 150cm인 솜은 솜피가 160cm로 늘어나지 않는다. 길이가 160cm인 솜은 솜피를 150cm로 접을 수 있다. * 간혹 특대형 규격(180cm*70cm)의 커버나 솜을 찾는 경우가 있는데, 다른 커버/솜과 바꿔서 쓸 수가 없다. 조강지처를 모시는 다키 사용자가 아니라면 솜보다 커버가 많아지는게 보통이고 한 솜에 여러 커버를 돌려쓸텐데, 크기가 서로 맞지 않으면 재활용할 수가 없다. * 직립성 * 벽에 기대어 두면 그대로 서있는 특성이다. * 인테리어 등의 이유로 커버 전시를 위해 솜을 고를 때 고려할 점이다. 그냥 껴안고 자는 용도로 만족한다면 직립이 되지 않아도 상관없다. * 일체감 * 일체감이 부족하면 솜과 커버가 따로 놀게 된다. 재봉선을 맞추어 솜을 씌웠는데 며칠 껴안고 있으면 재봉선이 틀어진다. * 일체감은 솜피의 마찰로 구현된다. 일체감이 높으면 솜피와 커버가 잘 미끄러지지 않으므로 씌우고 벗기는데 그만큼 힘이 든다. * 탄력(복원성) * 무게(중량감) * 몸에 올려두고 잔다거나 팔 베개를 해준다거나 잠자리에서 여러 자세를 잡아보면 솜의 무게를 실감하게 된다. * 시판 중인 솜은 5kg 아래쪽이며, 그 이상의 무게를 원한다면 본체를 제작하는 방법이 있다. * 무거운 솜은 직립이 어렵다.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3.142.196.27)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