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FrontPage (r55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login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브러시를 이용한 드라이 == 일단 나는 드라이 초입까지만 경험한 뉴비고, 평소에는 손으로만 천천히 살살 문지르다가 다이소 보라색 브러시가 그렇게 좋다길래 사오긴 했지만 아직 제대로 써보지는 못한 상태였음. (이번이 사실상 첫 개시) 밤이 되고 이번에야말로 브러시를 제대로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브러시로 옷 위를 살살 간지럽히는데 좀처럼 쾌감이 안쌓이길래 꼴리는거 켜놓고 보면서 계속 쓰다듬었어. 기분은 좋지만 쌓이는 쾌감까지는 아닌 상태였는데 그렇게 거진 한두시간정도 보내다가 다른일 한시간정도 하고 잠자리에 누웠지. 원래 자기 전에 드라이를 시도하는 편이라서 예열도 충분히 됐겠다 하고 집중해서 옷 위로 계속 쓰다듬는데 앉아있을때는 브러시랑 함께 옷도 스치고 그러기라도 했지 누우니까 도저히 뭐 별로 기분 좋다고 말할 정도의 느낌도 안나길래 그냥 옷 벗고 유두에 직접 몇번 붓질해서 단발성 쾌감만 몇번 느끼고 자야겠다라는 생각으로 맨살에다가 붓질을 시작했어. 원래 이게 손으로 할때는 맨살에 하면 금방 둔감해져서 처음에 몇번은 기분좋더라도 금방 시들해졌단 말이야? 근데 맨살이라도 붓으로 자극하니까 그 기분좋은 게 시들해지지 않더라. 평소에 옷 위로 살살 자극하던 때의 궁을 평타처럼 쓰게 된거지 다만 손으로 천천히 자극할때와는 다르게 기분은 좋은데 쾌감이 쌓이지는 않는 상황이었음. 근데 자극을 천천히 줘보기도 하고 빠르고 짧게 줘보기도 하고 온갖 방법으로 한 30분동안 계속 붓질해대니까 어느순간부터 아랫부분에서 쾌감이 쌓이기 시작하는데 지금까지 내가 경험해본 최대가 드라이 초입이라서 그런 느낌이 쌓이다가 당연히 어느 순간 흩어질 거라고 생각했지 근데 그 쾌감이 계속 쌓여서 묵직해지더니 그런 느낌이 조금씩 머리와도 연결되기 시작하더라고. 처음에는 하반신이 웅웅거렸다면 이제는 점점 머리도 같이 웅웅거리고, 나중에 가니까 그냥 몸 전체가 웅웅거리는 느낌을 받았어. 그러다가 점점 숨이 막히고 등에 힘이 들어가더니 쾌감이 느껴졌음. 아직 처음이라서 그런지 정말 살면서 못느껴본 쾌감이다 그런정도는 아니었고, 평소 자위할때 정말 기분 좋은 사정할 때의 쾌감을 10이라고 하면 한 8정도의 쾌감이 사정할때보다 몇배의 길이로 길게 오더라고. 그래도 머릿속에서 행복물질이 뿜어져 나오는건 확실히 느낄 수 있었으니까 순간 아 이게 드라이구나 싶었음 그 후로 더 자극을 주면 어떻게 될까 궁금해서 계속 붓질해보긴 했는데 쾌감이 쌓여서 웅웅거리긴 했지만 그 쾌감이 다시 터지거나 그러지는 않길래 그만뒀음 그러고 나서 드라이 초입보다 살짝 못미치는 수준의 3~5 정도 되는 쾌감의 여운 속에서 잠들었고, 다음날 되게 개운하게 일어났음. 확실히 이게 드라인가? 하다가 이게 드라이구나 라는걸 느끼니까 둘의 차이를 확실히 알겠더라 일단 내 정도의 단계에서는 붓이 정말 효과가 컸음. 사실상 이거 덕분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한 3일정도 사정 안했는데 이것도 도움이 많이 됐다고 생각했고 원래 이날 점심에만 해도 엄청나게 한발 빼고 싶은 걸 간신히 참았는데 그러길 잘했다는 생각도 들고 다음날 되니까 처음 드라이 초입 가고 난 다음날처럼 유두가 엄청나게 민감해져 있음. 이때 틈타서 진도 좀 더 빼봐야지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18.118.1.158)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