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FrontPage (r55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login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아네로스 팁 2 === 1. 무조건 이완은 역시 아님, 적어도 어느정도 전립선 감각이 깨어난 상태면 몰라도 아니면 일단 수축으로 감각부터 깨우는게 중요 2. 어떤 식으로던 일단 전립선 감각을 깨워야함, 뭐 지금 시기에는 위험하다만 가게를 가던가, 니 손가락으로 잘 깨워보던가 아니면 전립선 굿즈중 적당한거 하나로 깨우던가 나 같은 경우는 MGX 트라이던트로 일단 깨움, 간질간질 하는 느낌이 몇번 오더니 이후부턴 확연하게 민감해지더라 3. PC 근육 운동 착실하게 하셈 PC 근육 별개로 움직일수있고 네 의지대로 움직여버릇해서 몸이 알아서 잘 움직일수있게 해주는 영역을 가야함 일단 PC근 조이는 방법은 뭐 념글에도 많을테고 난 5초간 꽉 조였다가 천천히 푸는 방법으로 함 그냥 딱 움직이는거보단 눈을 감고 전립선이 이쯤에 있을까? 하는 부분을 의식해가며 PC 근육 운동과 더불어 전립선 감각 깨우기에도 좋음 4. PC근육 운동에 익숙해지면 이제 아네로스 넣고 해보셈 일단 너무 큰놈은 잘 움직이기도 힘들테니 앵간해선 작은놈으로 추천함, 이건 짭으로 해도 되긴한다만 솔직히 안정성 생각하면 무난하게 작은 밸런스형인 MGX 트라이던트 추천 잘 움직여지는지 모르겠으면 셀카 모드로 해놓던가 거울 앞에 놓고 확인하는것도 좋음 근데 넣는거 안 익숙하면 배설감 심하서 애당초 감각에 집중하기도 힘들테고 일단 자주 넣어버릇해서 익숙해져라, 그게 제일 우선임. 그냥 넣기만 하기엔 답답하면 일단 익숙해지는 기간 동안은 넣은채로 딸쳐도 됨, 어차피 드라이 연습은 안할꺼니까 넣은채로 딸치면 전립선 건강에 안좋다느니 뭔가 말이 많던데 매뉴얼 찾아보니 애당초 이거 넣은채로 섹스해서 성감 강화용도로도 쓸수있던데, 넣은채로 딸치지 말라는거 다른 국가 언어권 블로그 같은데 찾아봐도 그런 말 없더라 5. 이제부터 본격적인 시작 그렇게해서 이제 넣은채로도 잘 움직이게 될수 있으면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개발 시작임 각자 자신에게 편한 자세로 하셈, 난 M자 다리는 좀 힘들어갖고 다리 쭉 피고 누운자세에서 무릎만 들어올리는 식으로 함 그러다가 좀 불편하면 다리 내리고 느낌 잘 오는 자세도 중요한데 본인한테 안편하면 금방 힘들어져서 집중 안됨, 특히 본인이 운동부족이면 더더욱 심할테니 편한자세 찾아 나 같은 경우는 그냥은 힘들어서 동음으로 하는데 최면계열로 해도 되고(일단 아네로스 넣는 내용이 있는거로 하셈) 아니면 그냥 아네로스(에네마구라)를 쓰는 일반 동음도 되고 해서 듣다보면 꼴릴텐데 그 상태에서 연습해온대로 PC근육을 움직여주셈 특히 어지간해선 거기에서 시키는대로 움직이는게 좋음 이 과정이 제일 김, 순식간에 성공할수도 있고(1트할수도 있음, 진짜 이 부분에서 1트가 가능한거지 첫날부터 그냥 넣었다고 되는건 대부분 구라임. 물론 진짜 될수도있지만 일반적이진 않다) 잘 안되몀 쭈욱 걸릴수도있고 이렇게 며칠 몇주 몇달 하다보면 어느 순간 감이 잡히면 MGX 트라이던트 기준 전립선이 슬슬 간지럽다는 느낌이 오기 시작할꺼임(사용 기구 종류에 따라 다를순 있으나 내 개인적으론 전립선과 괄약근에 부담감도 적으면서 어쨌든 자극 자체는 확실히 줄수있는 MGX 트라이던트가 제일 무난하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 그 간지러움에 의해서 기분 좋아지기 시작하면 이제 전립선이 각성하기 시작한거(가게 같은데선 손가락으로 깨워주겠지만 나같이 살쪄서 손가락 넣기 힘들거나 가게 못가는 사람들은 이렇게 해야지 뭐, 박자나 누르는 요령 같은게 있음.) 잘 안온다면 아네로스 사용법 망가 같은데 보면 아네로스 어떤식으로 움직이는지 묘사되는 그런거 있을텐데 그걸 보면서 니 몸에 지금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상상하는것도 좋음 난 이게 제일 잘 왔다 이렇게 감각이 일단 깨어나면 이후부터는 각자 나름임 처음 전립선 감각 깨운 기구로 바로 성공할수도 있고, 아니면 다른 기구 써서 성공할수도 있음 내가 하나 확실히 말할수있는건 느낌 안온다고 기구 이것저것 다 사는건 어리석은 짓인건 맞지만 감각 깨우기용+본격적인 개발용 이렇게 하나 더 사는거 까진 나쁘지 않다 본다 다만 살꺼면 아예 느낌이 다른걸 사야함, 난 처음부터 압박형만 써서 그런지 전립선 감각이 제대로 깨어나질 않아서(전에 유두도 그렇고 개발 안된걸 강하게 자극해줘봤자 못 느낀다고 말했던적 있었지?) 역으로 MGX 트라이던트로 살살해줘서 깨워주고, 이후 다시 프로가즘으로 돌아와서 본격적으로 개발한거임 유동형 깨우기용(다만 유포는 그 특성을 살리는 움직임이 난이도가 좀 있으니 MGX 트라이던트를 더 추천), 압박형 개발용(될수있으면 유동성 높은 프로가즘 아이스, 큰건 힘들면 헬릭스. 다만 앵간해선 좀 확장해서라도 프로가즘 아이스로 딱 가는게 낫긴함) 이렇게 해두는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봄 물론 이건 내가 한 방식이고, 그냥 한개로도 성공하는 사람들이 많을수도 있다. 내가 이거로 성공했을뿐임 일단 선택 팁 압박형을 쓰고 있었는데 감각이 안깨어나는거 같다->작은거를 하나 구입, 그 이상은 낭비. 굳이 두개 산다하면 MGX 트라이던트하고 유포 트라이던트만 딱 사셈, 헬릭스도 압박형이라 의미 없어 유동형을 쓰고있는데 감각이 안 깨어나는거 같다->이게 좀 난감한데 내 경험상 PC 근육 움직이는게 아직 안익숙해서 그럼 거의 일정한 간격으로 같은 자극을 줄 정도로 익숙해져야함 그게 안되어있어서 들쑥날쑥 해갖고 그런거임 냅따 갈아타지말고 일단 넣은채로 PC근육 운동부터 열심히 해봐 유동형을 쓰고 있고 감각은 깨어났는데 뭔가 자극이 부족하다->프로가즘 아이스 혹은 헬릭스 트라이던트를 사셈, 근데 솔직히 헬릭스 트라이던트를 살 바에 프로가즘 아이스를 사는게 좋다고 봄. 확장이 필요하긴 하나 크기가 큰 만큼 전립선 위치에 맞을 가능성이 높다 확장 팁은 여기보다는 딜도 챈 가서 물어보셈, 그쪽이 더 잘 알더라 다른거 사게되면 그거로 또 잘 움직이는 연습부터 하자 6. 전립선 감각이 깨어나고 움직이는것도 익숙해졌다면 이제 슬슬 할때마다 뭔가 올랑 말랑 하게 될꺼 갈거같으면서도 안오고 엄청 갑갑할꺼임 바로 올수도있지만 안올수도 있고 보통 이유가 몸이 절정이 왔을때 터뜨려줘야하는데 그 느낌이 몸이 익숙칠 않으니까 언제 터뜨려줘야하는질 모름 내가 여기에서 동음을 추천하는 이유가 동음 내용상 이제 절정하는 타이밍이 있는데 몸이 거기에 반응하게 되어있거든 물론 이건 내가 평소 거기에 맞춰서 싱크로로 딸치거나 해버릇해서 그럴수도 있긴한데... 좌우지간 타이밍 맞추긴 좋음 ㅇㅇ 아니면 동음 듣긴 힘들면 머리속에서 카운트를 새는것도 좋음 이게 처음엔 왔어도 긴가민가 할껀데 어쩔수없음, 아직 익숙치가 않거든 ㅇㅇ 근데 어쨌든 그것도 절정은 절정이야, 다만 아직 안 익숙하니까 행복감도 안높고 몇번 연속으로 오는 그런게 없는거 뿐 그걸 반복하다보면 성공했을때 점점 더 크게 오기 시작할꺼임 그러다가 어느 날 제대로 성공한 날이 오면 이제 그때부턴 전립선 부분에 감각이 평소하고 확연히 달라질꺼임, 딱히 장벽밖에 안느껴지던 부분이 뭔가 또 하나의 감각이 생긴것처럼 뜨겁기도 하고 가끔 아네로스가 딱 달라붙어있는 느낌도 오고 ㅇㅇ 본격적으로 제대로 전립선이 활성화되기 시작한건데 이때부턴 이완했다 조여줬다 하면 쾌감이 미칠꺼임 그냥 챈럼들이 말하는 그 감각을 전신으로 퍼뜨려라 하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다 그 상태에서 조이고 이완하고 할때 생기는 쾌감을 기가 퍼지는 이미지를 하면서 하반신부터 상반신 까지 천천히 이완을 해주셈 하다가 머리쯤에 왔을때 느낌이 잘 올꺼임 일단 이렇게 한번 했다고 땡이 아니고 꾸준히 몇번 해주다보면 향후는 좀만 해주면 전립선이 잘 활성화될꺼임 그리고 그렇게 익숙해지면 너가 의도적으로 조이질 않는 이완식으로도 한번 해보셈(결국엔 PC근이 알아서 움직이게 되긴 한다만 의도적으로 조이는거에 비해 스택이 조금씩 쌓이다보니 절정때 훨씬 기분 좋은건 맞음, 난이도가 높아서 문제지) 그리고 성공 했다고 땡이 아니라 평소에 pc근육 운동은 꾸준히 해주셈 전립선 자극 해줄겸 전립선 의식해가며 해주는것도 좋지만, 바쁠땐 의식 하지 않아가면서라도 해주셈 물론 개발이 상당히 진행되면 딱히 의식하지 않고도 느낌이 와서 좀 고생할텐데 그때부턴 딱 시간대 잡아갖고 하는게 좋음 그쯤가면 막 하다보면 상기증 올수가 있거든 ㅇㅇ 이렇게 완전히 익숙해졌다 싶을때 슬슬 이것저것 다 사봐가며 이것저것 즐겨보는거임, 느낌 안오니까 다른거 사자 라는 식은 정말 낭비니까 하지 않는게 좋아 ㅇㅇ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3.147.65.65)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